지난 1학기 연기되었던 노천극장 개발 찬반투표는 아직까지 열리지 않고 있습니다. 노천극장 개발에 대한 현 상황과 그 과정의 공개 여부는 과연 어떻게 이루어 질까. 노천극장의 향후 미래의 모습에 대해 짚어 봤습니다.
REP 심영현
ENG 오태훈
HUBS뉴스 PRIME/ 학내보도 / / HUBS 관리자
지난 1학기 연기되었던 노천극장 개발 찬반투표는 아직까지 열리지 않고 있습니다. 노천극장 개발에 대한 현 상황과 그 과정의 공개 여부는 과연 어떻게 이루어 질까. 노천극장의 향후 미래의 모습에 대해 짚어 봤습니다.
REP 심영현
ENG 오태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