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9일 두달에 걸친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재판의 1심 법리 공방이 일단락됐습니다.
검찰은 이날 A양에게 징역 20년과 함께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명령을 구형했습니다.
또한 공범 B양에게는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이들의 선고공판은 9월 22일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입니다.
HUBS뉴스 RADIO/ 시사이슈 / / 천현정 기자
지난 8월 29일 두달에 걸친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재판의 1심 법리 공방이 일단락됐습니다.
검찰은 이날 A양에게 징역 20년과 함께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명령을 구형했습니다.
또한 공범 B양에게는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이들의 선고공판은 9월 22일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