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년 가금류 밀집 사육 환경 개선을 위해 가금 농장 CCTV(씨씨티비)와 공동방제단 확대를 추진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식품부 소관 2018(이천십팔)년 예산을 올해보다 53(오십삼)억 증액 시켜 약 14(십사)조원으로 편성했습니다.
이는 최근 방생한 살충제 계란 사태와 해마다 되풀이되는 조류인플루엔자 감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 입니다.
또한 문재인 정부는 살충제 계란 사태와 같은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농/축산 관련 예산을 증액 시키고 있습니다.